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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새벽에 쓰는 고백편지

    작성자
    호랭이
    작성일
    2024-06-01 01:26
    조회
    14

    어느덧 저녁을 먹고나니 눈을 감았다가 다시 눈을뜨니

    조용한 새벽

    잠은 안오고 그동안 감춰왔던 첫사랑에게 고백을 하려고

    했지만 미처 보내지못한 고백이야기

    초등학교 5학년 단짝으로 만나 10년간 이어진

    우리둘의 친구같은 첫사랑

    책상하나놓고 연필로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고 넘어오는

    학용품은 서로 자기거라고 우기던시절..


    하교후에 같이 가다가 아이스크림나눠먹고 헤어지고

    보고싶은 단짝 친구의 얼굴을 떠올려본다.

    많이도 변했을 친구의 얼굴

    세월이 흘렀지만 밝게 웃던 환한 미소는 잊혀지지않는다.


    동창모임에 가면 만날 수 있을까???

    어느덧 연락이 끊긴지 20년

    세월이 야속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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